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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led랜턴으로 캠핑준비 끝!일상 속 작은 정보 2019. 8. 24. 14:36
바야흐로 본격적인 캠핑의 시즌이 다가온거 같아 가슴이 설레입니다.
직장인들의 유일한 희망!!주말 캠핑들 많이 생각하시죠?저도 지금 한창 가족나들이를 빙자한 가을캠핑을 준비하고 있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하나씩 준비중인데요.크레모아led랜턴 하나 권해드리고자 몇자 적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led랜턴금액이 높은편이라서 여러상품을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여러가지 확장된 부가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면 좋긴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지게 되니까 그 본질을 확인하면 선택하기가 한층 편해지는거 같아요.
랜턴의 본질은 무었인가요.자연광이 부족한 야간에 야외에서 우리의 활동공간을 비춰주는 용도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잖아요?싸디싼 led전구 몇개 연결된게 뭐가 그리도 비싼지,크레모아랜턴 찾아보시면 보통 5만원에서 비싼건 10수만원까지 하더라구요.
상세기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용시간이 무려50시간이라고 상품설명 되어 있네요.물론 일말의 과장도 없다라고는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초저렴한 가격이잖아요.절반의 성능만 보여준다고 해도 상당히 만족스러울꺼 같습니다^^
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기껏해봐야 조명기능과 파워뱅키 기능뿐이면서..그래서 눈에 불을켜도 막뒤져보다가 하나 발견했는데 링크 걸어 드릴테니 한번 가서 구경해보세요.금액이 너무나 저렴해요.다른 제품과 같이 조명과 파워뱅크 기능 갖추고 있구 상품평도 가격대비 좋다라는 평이 주류를 이루고 있구요.
아무래도 고가의 제품에 비해서는 조금은 부족한 면도 없지 않아 있겠죠.하지만 야외에서 사용되는 물건인 만큼 외부 오염요소도 많고 파손의 우려도 많은데 굳이 비싼 제품을 사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렴한거 두개사서 하나 망가지면 시원하게 폐기하고 새제품으로 사용하면 되죠.물론 자원이 낭비 되어 진다는게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요 ㅜㅜ
욕심을 조금만 내려 놓은면 많게는 5분의1가격 적게는 절만의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최고로 좋고 최상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가격이상의 값어치는 충분이 보여주고 있는
크레모아led랜턴
으로 즐거운 캠핑 준비해보세요^^'일상 속 작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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